카카오 주가 전망

카카오 주가 전망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겉보기에는 카카오 주가는 암울하지만 개인투자자들과 증권가는 낙관적으로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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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은 약간 상승했네요, 어제의 폭락으로 인한 반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코스피 지수는 1.82%가 떨어졌는데, 카카오는 1.80% 상승했다는 것은 다들 급하게 카카오를 주운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간의 차트를 보면 카카오 주가는 계속 빠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카카오 주가 상황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5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고개를 숙인 가운데 카카오 주가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날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5500원(4.72%) 내린 11만1000원에 마감했는데요다. 전날 카카오 주가는 -1.27%을 기록했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의 주가는 11만 1000원입니다. 이는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 초와 비교했을 때 카카오는 약 20% 이상 폭락한 수치입니다.
국정감사여파
특히,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정감사의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카카오의 주가는 5일 기준 전날 대비 5500원 하락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
외국인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이날만 카카오 주식 21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4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2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카카오 주식을 무섭게 던지고 있는데요. 이 기간 외국인은 카카오 주식 15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당분간 하락세
업계에서는 플랫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10월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만큼 당분간 하락세는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카카오의 향후 전망은 어둡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각종 규제 및 사업 철수로 인한 자회사의 기업가치 재평가로 IPO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것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카카오페이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적용으로 인한 서비스 및 수익모델 개편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해지면서 상장 일정이 11월로 연기됐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역시 골목상권 침해에 따른 사업 축소 여파로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을 잠정 연기한 상태입니다.
또한 낮은 해외 매출 비중 또한 향후 전망을 어둡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내수 시장에서 사업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카카오의 상반기 매출 2조 6101억 원 가운데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개인투자자들 견해
지난달 이후 카카오의 주가가 흘러내리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외려 카카오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저가 매수 기회를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인들은 규제 이슈가 불거진 지난달 7일부터 5일까지 카카오 주식 1조66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이 기간 순매수 규모 1위에 해당합니다.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카카오 소액 주주수는 154만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가 견해
증권가에선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합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강력한 톡비즈니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의 악재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상생을 위한 방안들이 더 많은 이용자를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또 국내 사업에서 벗어나, 해외로의 집중 및 확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4만5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캐쉬카우 역할의 광고커머스가 여전히 50% 전후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유지중이고, 콘텐츠 부문이 웹툰K-POP드라마를 중심으로 고성장하며 내년 카카오엔터 IPO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6만원으로 기존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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